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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돼지와 사료에너지 PART 4 (2014년 05월 vol.108)
작성자 올인한국 (ip:)
  • 작성일 2015-07-08 1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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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사료에너지 PART 4 


  



이재혁 


엔텍 에너지기술연구소 소장 


  



<지난 호에 이어서> 


  



4. 사료에너지의 문제 


  



필자가 과월호에서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양돈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축사라고 했다. 그리고 그다음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양소를 제공하는 사료이다. 즉, 사료는 돼지에게 영양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육환경에 적응하는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실상 대단히 중요한 양돈의 구성요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축사이다. 그 이유는 축사가 너무도 허술하여 지금까지 돼지들은 사료에너지에 의존해서 축사의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나라의 축사가 유럽이나 미국과 같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축사였다면 아마도 사료의 문제는 벌써 제기되어 해결되었을 것이다. 


즉, 사료 이전에 가장 먼저 고민하여야 하는 부분이 바로 축사의 현대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축사현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축사의 현대화를 이룩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서는 일단 축사의 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당장 문제가 되는 돼지의 능력에 맞는 사료의 개발이 다시금 필요하다는 점에서, 필자는 하나의 안을 제의하고자 한다. 특히 과거 1990년도 이전에 우리나라는 미국식 사료수준에 맞추어 사료를 생산했는데, 당시 유럽의 돼지들이 밀려 들어오면서 번식모돈이 이유가 없이 1산 내지 2산에 갑자기 폐사가 발생하는 바람에, 당시 필자는 영국의 NPD와 그리고 PIC 및 Newsham, JSR, Master breed 등의 유명 종돈장과 마지막으로 MLC(육류협회)에서 표준 사료 Formula를 받아와 유럽식 사료를 우리나라에서 공급하도록 하는데 일조한 바 있다. 


당시 미국식 사료 Formula에서 유럽식으로 바꿀 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사실 필자는 그 이후에 우리나라의 사료회사에서 현재의 돼지수준에 맞는 사료를 잘 공급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데 놀랄 수밖에 없었다. 즉, 돼지의 유전형질 산육능력 및 등지방두께 등을 고려하여 사료를 공급해야 한다고 본다. 

 



4-1좌.jpg 4-2우.jpg


<Figure 4-1> 모계통과 부계통의 차이 


<Figure 4-1>을 비교해보면 극단적으로 다른 돼지라는 것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좌측의 돼지는 사실 등지방이 두꺼운 돼지이지만, 우측의 돼지는 등지방을 개량하여 지방이 거의 없는 돼지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한번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두 돼지의 특성이 이와 같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에너지수준을 가지는 사료로 사육할 수 있겠는가? 


결과적으로 좌측의 돼지는 에너지수준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문제가 없이 잘 성장하고 자란다. 하지만 우측의 돼지의 경우에는 에너지수준이 떨어지는 사료로 사육하면 성장이 느리거나 말라, 도태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심지어는 폐사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4-2.png


 


<Figure 4-2> 지방형과 근육형의 Topograph 


그래서 과월호에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CT촬영하여 등지방을 비교하면 더 명확하게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즉, 이렇게 CT촬영하는 돼지의 육종기술을 확보하면서 유럽 사람들은 <Figure 4-2>의 우측 사진과 같은 등지방이 없는 돼지로 개량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 같이 고도로 개량된 돼지의 경우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좋은 사료의 수준을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반 양돈농가에서는 이와 같은 돼지의 육종상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돼지를 하나의 일정한 Formula의 똑같은 수준의 사료로 사육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4-3위좌.jpg




  

4-3위우.jpg



4-3아래좌.jpg



  



4-3아래우.jpg





<Figure 4-3> 근육형과 지방형의 차이 


아마도 여러분도 <Figure 4-3>의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필자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등에 잔주름이 있는 돼지의 경우 도체의 등지방두께는 확실히 얇다. 그러나 아래의 돼지의 경우에는 잔주름이 거의 없어 실제로 대단히 두꺼운 등지방을 가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돼지의 육종과정에서 등지방을 얼마나 가진 돼지로 만들어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결정된 뒤, 사료 Formula를 결정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방식이 아닌 사료회사의 일방적인 Formula 결정에 의해서 사료가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농가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렇게 보면 사실 사료의 Formula는 사료공장이 아닌 종돈장에서 자신들이 제공하는 돼지의 수준에 맞는 사료 Formula를 제공하고, 사료회사에서는 OEM방식으로 사료를 만들어 공급해야 하는 것이 맞다. 물론 유럽의 경우에는 Geneticist가 영양학자와 협의하여 자신이 개발한 종돈에 맞는 사료 Formula를 종돈회사에 주면 종돈회사에서는 그 Formula를 비육농장에 제공하고 비육농장은 비로소 사료회사에 OEM방식의 사료를 주문하고 있다. 




분류 


Lysine 


비고 


0.65 


0.75 


0.85 


0.95 


1.05 


  



체중변화 


개시체중(kg) 


43.4 


43.5 


43.4 


43.4 


43.4 


  



종료체중(kg) 


78.7 


82.3 


84.4 


84.1 


81.8 


  



0~7kg 


일당증체량(lb) 


1.02 


1.22 


1.25 


1.18 


1.15 


  



사료섭취량(lb) 


2.09 


2.11 


2.21 


2.15 


2.06 


  



F/G 


2.37 


2.01 


1.84 


1.95 


2.29 


  



혈장요소 


20.2 


21.2 


21.0 


23.3 


23.8 


배설시 암모니아 가스 주범 


0~14kg 


일당증체량(lb) 


1.16 


1.28 


1.38 


1.42 


1.39 


  



사료섭취량(lb) 


3.56 


3.49 


3.48 


3.51 


3.35 


  



F/G 


3.20 


2.85 


2.56 


2.50 


2.50 


  



14~28kg 


일당증체량(lb) 


1.36 


1.49 


1.55 


1.48 


1.35 


  



사료섭취량(lb) 


3.43 


3.65 


3.64 


3.52 


3.31 


  



F/G 


2.55 


2.47 


2.37 


2.40 


2.45 


  



0~28kg 


일당증체량(lb) 


1.26 


1.39 


1.46 


1.45 


1.37 


  



사료섭취량(lb) 


3.50 


3.57 


3.55 


3.51 


3.33 


  



F/G 


2.82 


2.61 


2.44 


2.43 


2.45 


  



혈장요소 


23.7 


21.4 


22.9 


27.6 


31.8 


배설시 암모니아 가스 주범 



<Figure 4-4> 포유와 이유과정에서 사용되는 사료의 Lysine 차이 


결과적으로 우리는 <Figure 4-4>의 포유기와 이유후 28kg까지의 과정에서 공급되는 사료의 경우, 실제로 Lysine 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Lysine 수준을 보는 이유는 이 Lysine 수준이 그 사료의 에너지수준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7kg까지 포유기 동안의 사료에서 Lysine 수준이 0.65부터 0.75, 0.85, 0.95, 1.05까지 5단계로 나누어 실험한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Lysine 수준 0.85일 때가 가장 좋다는 점에 우리는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에는 등지방이 두꺼운 돼지들을 사육하는 농장의 경우이다. 

  

 4-5.png



<Figure 4-5> Lysine에 따른 증체량의 차이 


결과적으로 <Figure 4-5>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북미형 돼지의 경우 포유와 이유단계에서도 Lysine 수준 0.85% 정도에서 가장 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우리의 돼지를 한번 정확하게 영양소수준을 맞추어 시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Lysine 수준 1.05%의 사료는 사실상 대단히 좋은 사료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실제로 이 사료에 의해서 시험을 한 결과, 일당증체는 1.37Pound이지만, 반대로 0.85%의 Lysine 수준을 유지하는 사료의 경우에는 1.46Pound가 된다는 점에서 더 성장을 잘하고 있는 점을 보였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0.85% 이하의 Lysine 수준을 유지하는 사료의 경우에는 물론 더 나쁜 증체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양돈을 위한 사료를 다양성 있게 만들어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돼지의 특성에 따라서 사실 다른 사료수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축산과학원이나 다른 연구기관에서 사료성분에 따른 성장률의 차이와 최적의 사료수준을 찾아서, 이제는 비육농장에 그 정보를 제공하고 사료회사에 요청해서 사료의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지금 사료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즉, 어떤 돼지에게는 최고의 사료이지만, 어떤 돼지에서는 에너지가 너무 남아 오히려 지방이 한쪽으로 쏠리며 떡지방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특히 축사시설이 노후하여 다시 시설을 보수·개선한 농장의 경우 더 많이 나타난다. 왜냐하면 과거 돈사가 열악하여 많은 에너지가 새어나갈 때는 좋은 사료에 의해서 돼지들이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았는데, 돈사의 조건을 개선하자 좋은 사료를 먹은 돼지는 오히려 에너지가 남아 지방을 더 많이 생산하기 때문이다. 

  

 

4-6좌.jpg

<Figure 4-6> 등지방이 두꺼운 돼지 


<Figure 4-6>과 같이 등지방이 두껍더라도 차라리 고르게 분포하여 일정한 두께로 지방이 낀다면 문제가 없다. 즉, 환경이 바뀌면서 돼지들은 남는 에너지를 모아 지방을 만들지만, 갑자기 많은 에너지가 남아 결과적으로 떡지방을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농가의 어려움은 큰 것이다. 


예를 들어 돼지가 45kg까지는 주로 단백질을 만들어 근육을 형성한다. 그러나 45kg이 넘어서면서부터 돼지들은 단백질의 생성량은 줄어들고 대신에 지방의 생성량이 많아진다. 

  

 4-7.png















<Figure 4-7> 단백질과 지방의 형성차이 


<Figure 4-7>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돼지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단백질의 생성량은 작지만, 반대로 지방의 생성량은 많아진다. 이와 같이 돼지는 45kg을 기준으로 그 이전에는 단백질을 더 많이 만들어 근육이 형성되지만, 45kg 이후에는 지방을 많이 생성하여 사실 돼지의 성장후의 생리적 준비를 한다. 


왜냐하면 돼지는 다산이기 때문이다. 즉, 다산이라는 것은 바로 생리적으로 자신의 번식과 후손을 위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돼지에게 있어서 지방의 축적은 다산을 위해서 필수적인 문제인 것이다. 


그 결과 돼지는 생리적으로 등지방을 가지도록 되어있지만, 인간의 탐욕에 의해서 돼지의 생리를 무시한 채 번식을 위한 저장에너지원인 등지방을 없애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다산유전자를 받아들여 더 많은 새끼를 얻으려고 하지만, 사실 환경이 아직까지 완벽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양돈장에서는 이와 같은 다산의 모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 

  


4-8.png



<Figure 4-8> 지방과 단백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사료의 양 


더구나 <Figure 4-8>에서 알 수 있듯이 삼겹살 100g을 만드는데 사료가 180g이 요구된다. 하지만 그 중 지방 20g을 만드는데, 사료가 80g이 소요되고 단백질인 돼지고기 80g을 생산하는 데에는 사료 100g이 요구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지방을 만드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실제로 돼지의 성장과정에서 45kg까지는 정육인 단백질이 주로 만들어지지만, 45kg 이후부터는 빠르게 지방의 축적이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비육후기에 여러분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고에너지수준의 사료보다는 저에너지수준의 사료로 전환해주어야 좋은 돼지고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4-9.png




<Figure 4-9> Lysine에 따른 요산생산량의 차이 


또한, 중요한 것은 <Figure 4-9>에서 알 수 있듯이 Plasma Urea의 양이다. 왜 이 Plasma Urea가 중요한가 하면 이 양에 따라서 요산의 배출이 결정되고 그 결과 슬러리에서 혐기성 발효가 일어날 때 암모니아 가스의 방출량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EU의 IPPC에서는 각 성장단계에 따른 Lysine 수준을 정확하게 맞추어 사료를 급여하도록 규제하여 냄새가 덜 나는 농장으로 관리하도록 법적으로 고시하고 있다. 


그 결과 유럽이나 다른 축산선진국의 돈사에 들어가 보면 우리나라와 같이 지독한 암모니아 가스 냄새가 문제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상적으로 성장단계별로 딱 맞는 사료수준을 공급하지 않고 오히려 Lysine과 에너지수준이 남는 높은 영양소수준으로 더 많은 암모니아를 방출시켜, 심한 냄새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분류 


가소화단백질 


Lysine(%) 


0.43 


0.51 


0.59 


0.67 


0.75 


0.83 


0.91 


평균 


일당증체량(g) 


16% 


177 


280 


415 


490 


592 


624 


628 


458 


12% 


246 


386 


449 


522 


565 


562 


556 


469 


평균 


212 


333 


432 


506 


579 


593 


592 


  



사료섭취량(g) 


16% 


989 


966 


1189 


1253 


1380 


1412 


1389 


1225 


12% 


1034 


1340 


1317 


1399 


1499 


1445 


1479 


1359 


평균 


1012 


1153 


1253 


1326 


1440 


1429 


1434 


  



평균G/F(g/kg) 


16% 


179 


290 


349 


391 


429 


442 


452 


362 


12% 


238 


288 


341 


373 


377 


389 


376 


340 


평균 


209 


289 


345 


382 


403 


416 


414 


  




<Figure 4-10> 육성돈에서의 단백질 수준과 Lysine 수준에 따른 성적 차이 


그러면 이번에는 반대로 육성돈의 경우, 단백질 수준 16%와 12%로 1차를 나누고, 다시 Lysine 수준을 0.43, 0.51, 0.59, 0.67, 0.75, 0.83, 0.91로 나누어 시험한 예인 <Figure 4-10>을 살펴보자. 


그러면 이 또한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 0.83%의 Lysine 수준을 유지할 때 가장 성적이 좋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사료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즉,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돼지에 맞는 정밀한 Formula의 사료를 제공하여 성장에도 지장이 없지만, 냄새의 문제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사료에 대한 책임소재는 사실 사료회사가 아닌 종돈회사에서 전적으로 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럽과는 달리 사료회사에서 모든 것을 다 처리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니다. 즉, 자신이 개발한 돼지의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만이 영양학자와 협의하여 영양소 수준을 결정하여야 하는데,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종돈장 없이 사료회사만으로 사료를 제조하고 공급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4-11.png



<Figure 4-11> 육성돈에서의 단백질 수준과 Lysine 수준에 따른 성적 차이 


결과적으로 <Figure 4-11>을 보면 단백질 12%를 가지는 사료의 경우 0.75%의 Lysine 수준을 유지할 때 가장 성적이 뛰어나다. 반면 단백질 16%의 수준을 가지는 경우에는 0.83%와 0.91%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사실 미국에서는 이와 같은 시험을 각 대학에서 해주거나 다른 시험연구기관에서 대행해주어 정확한 사료수준을 맞추어 돼지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와는 차이가 난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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